'나가수'的音乐总监和主唱歌手郑智灿认可的歌手NoeL 1TYM成员任太斌的代表歌《我闭上眼睛的理由》...然后NoeL高歌《Goodbye》 ‘나가수’ 음악감독이자 작곡가겸 가수인 정지찬이 인정한 보컬리스트 노엘. 원타임(1TYM) 태빈의 대표곡 ‘내가 눈을 감는 이유’ … 그리고 노엘이 부르는 “Goodbye” ‘나가수’ 음악감독이자 뮤지션 정지찬이 노엘에게 직접 노래를 배울 정도로 데뷔 이전부터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최고 실력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인정 받아온 노엘이 한없이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 “Goodbye”로 우리곁에 돌아왔다. 그래미를 수상한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Tom Coyne로부터 ‘훌륭하며 감정이 풍부한 보컬(Excellent vocals, Lots of emotion in the vocals)’ 이란 극찬을 받은 바 있는 노엘(Noel)은 지금까지 자신을 향한 숱한 격려와 칭찬에 보답이라도 하듯 이번 싱글 [Goodbye]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냈다. 사실 이 노래는 2004년 발표된 원타임(1TYM) 멤버 태빈의 솔로앨범 활동시 타이틀곡 이었던 “내가 눈을 감는 이유”의 두 번째 이야기 내지는 답가격인 곡으로 만들어졌었다. 두 곡 모두 가수 세븐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와줘’ 를 작곡한 작곡가 윤승환의 작품이며, 당시 여러 상황으로 발표하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노엘의 목소리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한편의 시와 같은 가사로 유명한 작사가 이주연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멜로디로 인상깊은 곡들을 가요계에 남겨온 윤승환 작곡가가 만나 빚어낸 이 작품은 드라마틱한 편곡과 정상급 연주자들의 수준높은 연주가 돋보인다. 국내 최고의 현악편곡가인 박인영의 서정적 현악선율과 노엘의 밴드인 The TV Show(베이스 김기욱, 드럼 윤관식, 피아노 서은정)의 다이나믹한 리얼세션, 그리고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연주는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노엘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커다란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