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많이 사랑했다
"참 많이 사랑했다"... '순순희' 디지털 싱글 앨범 [참 많이 사랑했다] '순순희 (SSoonHee)'는 감성적인 가창력과 악동같은 퍼포먼스를 갖춘 남성 3인조 그룹으로 '김기태', '김부성', '윤지환'으로 이루어져있다. 개성 있는 비주얼과 상반된 팀 이름의 의미는 세 명의 어머니 이름 끝 자를 따와 어머니의 자랑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순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참 많이 사랑했다"는 남녀의 이별을 주제로 한 슬픈 발라드로 이 곡에 참여한 제작진은 요즘 핫 라인으로 뜨고 있는 작곡가 겸 가수인 '피아노맨 (김세정)'이 '순순희'와 함께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를 하였으며 대표곡으로 "혜화동 거리에서", "아직도 내가 밉니"가 있다. 사진, 영상 보정필터로 SNS상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BOTC'가 뮤직비디오에 참여하였다. [Credit] Produced by 피아노맨 (김세정) Keyboard by 피아노맨 (김세정) Bass by 진대호 Guitar by 진대호 Mixed by 진대호 Mastered by 진대호 M/V Director by BOTC
专辑歌曲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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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3.6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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纯音乐 大小:3.6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