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rban Life Style (KTB이관)
국내최초 컴팩트 퓨전밴드 탄생!! DAYBREAK은 새벽, 동틀 녁.. DAYBREAK는 5인조 퓨전밴드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빛을 담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의미의 팀명이라고 한다. DAYBREAK의 음악은 Compact한 퓨전이다. 국내 최초의 Compact 퓨전밴드를 선언한 DAYBREAK이 추구하는 음악은 팝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락, 재즈 그리고 라틴 등의 리듬을 가미한 퓨전음악으로, 그들만의 참신하고 개성 있는 Compact 사운드를 연출한다. 또한,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작곡, 작사, 편곡에 이르기까지 전부를 소화 할 정도의 다재 다능한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1집 앨범(Urban Life Style)의 타이틀인 '사나이'는 질주하는 듯한 리듬 속에 라틴을 기반으로 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10대에서 40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곡이며 이번 음반의 Enjoyable Track에서는 Bossanova, Adult등의 버전으로 변형된 '사나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앨범의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쾌한 리듬과 섹소폰이 잘 어우러져 그들의 COMPACT한 사운드가 잘 표현된 ‘범버카’ 등은 독특한 패턴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최고의 여성 락커 마야와의 듀엣곡 ‘Do It'을 수록하여 앨범의 풍성한 느낌을 더한다. DAYBREAK는 대중에게 다가가는 락 음악, 자유로운 음악정신, 탁월한 연주능력을 갖춘, 모든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실력파 퓨전밴드라고 한다. 멋진 다섯 남자, DAYBREAK의 활기찬 행보가 기대된다. - 노래소개 1. Daybreak (Intro) - 마치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녘처럼 음반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곡이다. 마치 워밍업을 하듯 여유로운 연주와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라 할 수 있겠다. 2. 사나이 -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남자는 얼마나 외롭고 고독한 존재인가... 눈물 한방울 조차도 쉽게 흘리지 못하는 중압감, 그 이면에는 사나이의 작고 나약함이 숨어 있다. ‘사나이’를 강요하는 이 시대의 남자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듯한 노래이다. 질주하는 듯한 리듬속에 라틴을 기반으로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데이브레이크만의 스타일을 잘 반영해 주는 곡이다. 3. 멍하니 - 정통 발라드 넘버로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사운드와 절제된 보이스로 표현하여 오히려 더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곡이다. 화려하고 멋진 말이 아닌 솔직하고 진솔한 가사에서 더 슬픔이 묻어 나오는 듯하다. 4. 범버카 - 범버카라는 독특한 소재가 돋보이는 곡으로 꿈을 쫓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노랫말이다. 경쾌한 리듬과 색소폰이 잘 어우러져 그들의 Compact한 사운드가 잘 표현된 곡이다. 이 넓은 세상에 겁내지 말고 들이 받읍시다!!!! 5. Urban Life Style - 세상의 부속품이 되어버린 듯 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큰 굴래의 틀에서 반복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Urban Sound로 Urban Life를 얘기하면서 도시인들의 애환을 노래한 이 곡은 데이브레이크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스타일이 잘 표현된 노래이다. 6. 사진 - 사진에는 추억이 묻어있다. 행복했던 모습들이 대부분이지만 그 행복함이 지속될 수만은 없다. 행복해하는 사진속의 모습이 더 원망스러워지는 건 왜일까.... 셔플리듬이 주는 뉘앙스는 참 복합적이다. 템포에 따라 몸을 들썩이게 하면서도 BPM이 느려지면 느려질수록 슬픔이 두드러진다. 카메라의 셔터소리와 함께 추억에 빠져들게 하는 곡이다. 7. 인디언 인형처럼 - 또 하나의 remake 곡으로 80년대 전성기를 구가했던 나미의 댄스곡을 펑키 디스코풍으로 재편곡 하였다. 라이브현장에서 데이브레이크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Cover곡으로 Jam형식으로 연주하던 것이 발단이 되어 음반의 수록곡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간주의 Talkbox가 이 곡의 백미라 할 수 있겠다. 8. 반성문 - 부모님들께 드리는 곡이다. 별다른 말이 필요없다. 그저 반성 또 반성 뿐이다. 데이브레이크의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곡이다. 9. 단발머리 - 앨범의 마지막은 조용필님의 곡으로 마무리된다. 이 역시 그들이 존경하는 음악적 대선배이자 국내 가요계의 대부격인 조용필님의 곡으로, remake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 곡 역시 라이브 현장에서 데이브레이크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데이브레이크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10. Do it! - 80년대 유행했던 뉴웨이브 사운드의 디스코 곡으로 데이브레이크의 펑키함을 잘 나타내주는 곡이다. 복고적인 느낌을 주는 건반 사운드는 당시의 향수를 자아내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으며 곡의 그루브함을 배가시켜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여성록커 마야의 피쳐링이 데이브레이크 스타일과 잘 어우러져 앨범 전체적인 구성이 더욱 풍성해진 느낌이다. 11. Enjoyable Track (사나이 Bossanova & Adult Version) - Enjoyable Track은 그야말로 즐길 수 있는 트랙이다. 데이브레이크도 그렇고 듣는 청자도 그렇다. 장르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즐겨달라는게 데이브레이크의 의도이자 추가된 트랙의 의미이다. '사나이'의 두가지 새로운 버젼은 그들의 편곡력과 연주력 그리고 장난스러운 위트까지도 담고 있어 앨범을 끝까지 놓지 않게 하는 곡들이다. Bossanova버젼에서는 라틴과 재즈를, Adult버젼에서는 마치 성인가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연출하여 같은 노래임에도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변화무쌍한 창법과 연주로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들, 그들의 자유로움과 유려함에 벌써부터 다음 앨범이 기다려진다.
专辑歌曲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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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1.6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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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3.7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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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3.4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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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2.9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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