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upracacia
Tei凭2004年初出道大碟《The first Journey》内R&B情歌的「Love... left fragrance」一炮而红,他磁性又带点低沉嘶哑的声音令人一听难忘,是演绎R&B抒情曲式的最佳人选。踏入第二张专辑,除了擅长的情歌外,Tei尝试灌注更多曲风,并邀请了不少年青的创作人参与,其中韩国有名的新世代钢琴家Yiruma写了一曲「Desperately Longing For」(第14首),又为Tei亲自弹奏。 而主打歌「Love is... the only one」(第二首)则是出自作曲人Hwang Se-joon及词人Jo Eun-hee的手笔,其旋律相当动人,再加上双簧管的伴奏,听起来十分窝心。而 Hwang Se-joon及Jo Eun-hee这对拍挡亦曾为Tei谱下大热单曲「Love... left fragrance」。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생을 다하는 ... 하나의 사랑만 아는 식물. 오래도록 곁에 있어주어야 살 수 있는 ... 한번뿐인 사랑을 기억하는 식물. 상처 받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은 '당신만의 우츄프라카치아'는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 다시 .. 노래합니다. 테이 2ND journey * 타이틀곡 설명 사랑은...하나다 이번 2집 타이틀 곡인 '사랑은...하나다.'는 황세준 작곡에 조은희 작사인 이 곡은 3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oboe의 따뜻하면서도 서글픈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떠한 발라드에서도 볼 수 없었던 종결형 문장체를 사용해 기존에 사랑의 표현을 다르게 해석한 곡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발라드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3번 트랙 녹(綠) 은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기타의 리듬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테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들리는 곡이며, 9번 트랙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은 전 플라워 맴버였던 고성진씨와 강은경씨가 만나 만든 곡으로 전주에 흐르는 32인조 String과 관악 합주가 매우 이채롭다. 마지막 트랙 아프게 희망하기 는 말이 필요 없는 한국 최고의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Yiruma가 테이에게 선물한 곡으로 테이의 보이스와 Yiruma의 애절한 피아노 선율만으로 이루어진 곡이다. 이 외의 곡들 역시 그 간 다른 활동은 일체 삼가고 음악에만 몰두한 테이의 성숙함이 물씬 묻어나는 음색으로 가득 차 있으며, 테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열 네 개의 다채로운 제목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할 선물이 될 것입니다
专辑歌曲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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